2009/07/08 15:27

임신을 위해선 매일 성관계가 정자에게 좋다?




매일 성관계를 가지면 정자의 질이 나아진다고 합니다.
오히려 우리들은 잦은 성관계는 안좋다고 알고 있었는데요

연구결과에 따르면
호주 시드니 시험관수정(IVF) 센터의 데이비드 그리닝 박사가 이끄는 연구진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인간재생과 배아학에 관한 유럽학회(ESHRE) 세미나에서 불임으로 고통받는 남성 118명에게 배우자가 배란하는 일주일 동안 매일 성관계를 갖도록 한 연구 결과를 보고했다.
러시아에서 논란이 된 박물관에서의 집단성관계 행위예술


그 결과 10명 가운데 8명이 정자의 DNA가 손상되는 양이 12%나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잦은 사정으로 정자의 질이 개선되는 이유는 아직 정확히 규명되지 않았다고 합니다만
정자가 정관에 오래 머물수록 세포를 손상시키는 유해 산소분자인 활성산에 노출되는 시간이 길어지기 때문으로 추정될 따름이라고 합니다.

그럼 정자의 수가 감소 하지 않을까?

참가자들의 정자 숫자는 1억 8000만개에서 일주일 뒤 7000만개로 현저히 줄었지만 이 숫자로도 임신하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답니다.

불임에 상관없는 남성들은?


 문제가 없는 남성도 매일 성관계를 가지면 좋은지는 아직 더 연구를 해봐야 하는 문제라고 합니다.

 


그러나 매일 섹스가 좋다고 해서 예를 들어 밤새워 길~게 하는 것은 오히려 정자 숫자를 크게 감소시킬 수 있다는데요
하지만 여성이 배란기 언저리에 있을 때에는 ‘많은 성적 노동’을 권하는 것이 타당하다.그리닝 박사는 “강이 계속 흐르게 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강조

그리닝 박사는 “우리는 젊을 때 씨를 뿌리도록 디자인됐다.”
나이가 들수록 남성의 불임이 잦아지는데 그건 나이가 들어 성관계의 횟수가 줄어들어 그런거라고도 합니다.

여성보다는 오히려 남성에게 질타해야 할 부분이라고도 하네요

여성탓만 하지 말라는 겁니다.  

정자의 수가 줄어드는것도 배제할순 없기에 무조건 적인 정당한 결론은 아니라고도 합니다.

최적의 임신을 위해선 매일 보다는 사흘 간격으로 해야하며 성관계 전 건강상태의 유지도 중요하다고 합니다.


 저작자 표시

적당한것도 좋지만 때론 과감할때도 필요한 법

부부관계에서 성관계는 임신이라는 것 뿐만 아닌 감정적인 연결고리 부분에서도 상당히 중요한 역할 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아직까지는 남성이 더 주도해야 하는 부분이기에....오늘은 퇴근길에 아내가 좋아하는걸 사가지고가셔서
사랑한다 말 한마디로 뒤에서 안아주세요 "오늘 밤 어때?" 라는 말 한마디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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